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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건강칼럼] 지방흡입 겨울이 제격이다?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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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건강칼럼] 지방흡입 겨울이 제격이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4-12-11 11:05 조회 2015
 

 

 
지방흡입을 고려한다면 겨울이 제격이다.
지방흡입도 워터젯, 바디타이트 등 상태에 맞는 맞춤형 수술법을 알고 선택해야 한다.
다른 계절에 비해 움직임이 둔해지는 겨울에는 운동량이 적어져 살이 찌기 쉽다.
여름이 다가오면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지만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체중증가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요요현상을 부를 우려가 있다.
 
특히 겨울철 복부, 허벅지 등에 쌓이는 지방은 셀룰라이트화 되고 지방세포가
단단하게 뭉쳐지는 경우가 많아 운동만으로는 지방연소가 어렵다.
10kg을 감량해도 허벅지는 변함없다는 여성들이 간혹 있다.
청담 라프린의원에 따르면, 여성의 몸은 특히 허벅지와 복부에 지방을 비축하려는 성질이 강하다.
이에 요즘은 겨울철 몸매관리, 특히 지방흡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겨울철 지방흡입이 더욱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냐고 질문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라프린 측은 밝혔다. 겨울은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워터젯, 바디타이트 등의 지방흡입 수술 후 식이요법과 운동을 진행하면 다른 계절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빠른 회복과 반듯한 라인을 위해 꼭 입어야 하는 압박복은
1-3개월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과 달리 겨울철의 압박복착용은 티가 거의 나지 않으며
보온효과를 높여주어 꾸준히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겨울철이 지방흡입하기에 가장 적당한 계절이다.
또한 복부, 허벅지 등의 체형을 교정하기 위한 지방흡입은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라인이
다듬어지게 되므로 내년 여름을 생각한다면 지금 지방흡입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지방흡입은 환자의 지방량 및 피부상태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대표적인 지방흡입술 중 하나인 워터젯은 물분사방식으로 선택적으로 지방만을 제거한다.
이는 기존 지방흡입보다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주변 조직에 손상이 적으며 혈액손실이 적어
수술 후 붓기와 멍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디타이트와 같은 지방흡입술은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처짐과 셀룰라이트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용량 지방흡입의 경우에 적합하며
지방 제거 외에도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프린의원 최영환 원장 은 "지방흡입은 제거하는 지방의 양도 중요하지만 체형에 맞는 라인을 디자인하는
심미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환자의 피부상태, 컨디션, 지방 크기, 피부 탄력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지방의 양, 피부의 탄력에 따라 대용량 워터젯지방흡입,
또는 바디타이트를 고려한다. 의사의 노하우도 수술결과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어"지방흡입 후 압박복은 24시간 입는 것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하루에 2-3시간 정도는 압박복을 벗고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라프린의원은 지방흡입을 고려한다면 지방흡입전담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정확한 체형 분석을 위한
3D 벡트라 시뮬레이션, 무균에어샤워시스템, 응급구조 시스템, 공기 정화시스템,
첨단 체온유지장비 등 안전성과 정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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