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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착률과 안전성 높인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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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착률과 안전성 높인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8-11-12 10:01 조회 572
 
최근 미(美)의 트렌드로 동안(童顔)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지목되면서 건강하고 생기 있으면서 동안으로 보이는 스타일이 선호되고 있다. 이 같은 시선 속에서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해서 원하는 부위만 살이 오르거나 볼륨감이 생기기는 쉽지 않다. 
 
여성의 신체에서 가슴은 모유를 비롯한 기능적 요소뿐 아니라 여성의 몸매라인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건강미 있는 몸매가 미의 기준으로 부상한 가운데 작은 가슴은 큰 콤플렉스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 중 가슴성형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이로 인해 최근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이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은 보형물을 넣는 수술법이 아닌 허벅지, 복부 등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하여 줄기세포와 같이 가슴에 이식해 볼륨감을 더해주는 수술이다. 가슴 확대와 지방흡입을 통한 체형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일반 지방이식보다 생착률이 높고 유지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라프린의원 박병춘 원장은 “기존 가슴 지방이식은 생착률이 20~30%에 그치고 지속기간이 짧았던 반면,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은 이식한 지방 줄기세포가 가슴의 혈관 생성을 돕고 성장인자를 분비해 지방세포의 생착률을 월등히 높였으며, 생착된 세포가 오래 유지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단순히 대용량의 지방을 이식한다고 해서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며, 줄기세포 추출량이 많아야 하고, 이식시에도 고르게 주입하여 지방이 뭉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지방을 채취 한 부위의 피부가 울퉁불퉁하거나 흉터가 많이 남아서는 안 된다.
 
라프린의 ‘이지스템셀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은 이러한 부작용들은 예방하면서 안전하게 대용량의 지방을 흡입, 가슴에 균일하게 주입하여 생착률을 높이면서 기존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의 수술 시간을 1/3로 단축시킨 수술법이다. 
 
이지스템셀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은 3STEP 울트라세이프 지방흡입을 통해 지방을 물처럼 만들어 뽑기 때문에 울퉁불퉁함 없이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의 지방을 효율적으로 흡입할 수 있다. 그 후 줄기세포연구원이 첨단 무균실에서 진행하는 줄기세포 추출은 약 15분 동안 이뤄지며 추출부터 이식까지 원스톱으로 빠르게 전개된다. 
 
이식시에는 공간 확장 진동 주입 기기를 사용해 지방을 빠른 시간 내에 균일하고 쉽게 가슴에 주입하는데, 대용량의 지방이 고르게 분산돼 주입되기 때문에 그만큼 살아 남는 지방세포가 많아져 생착률이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라프린의원 박병춘 원장은 “양쪽 가슴의 균형부터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는 가슴의 형태까지 만족스러운 줄기세포 가슴 지방이식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과 집도의의 섬세한 술기, 개개인의 체형에 맞는 맞춤 수술이 중요하므로 첨단장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와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병원을 선택해야 만족도를 높이고 부작용 우려는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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