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라프린 성형외과 피부과(대표원장 박병춘)에서
타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퀵다크서클 수술’에 대한 세미나 및 수술 시연회가 성공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라프린 박병춘 대표원장이 그 동안 수술을 진행하며 쌓아온
다크써클 수술에 대한 개인적인 노하우 및 더 효과적인 수술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어 많은 전문의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라프린 의원 박병춘 대표원장은
“다크서클 수술은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는 수술로
의사의 미적 감각과 수술 실력에 의해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다크서클을 제거하면 좀 더 밝고 환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데 이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수술 방식 및 최첨단 장비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퀵다크서클 역시 좀 더 발전된 형태의 다크서클 수술이고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수술법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미용 성형 기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참석한 의료진들은 약 65도의 저온으로 조직 손상 및 출혈 없이 피부를 절개하는
최첨단수술용 절개, 지혈장치인 베살리우스를 적용한 퀵다크서클 수술에 대한 강연 후
라프린 박병춘 대표원장이 직접 집도하는 눈밑지방제거술 및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시연회에 참관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했던 한 의료 관계자는
“베살리우스를 이용한 다크서클 수술에 대한 다양한 의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직접 수술을 지켜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음에도 세미나와 수술 시연회가 진행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프린 클리닉 박병춘 대표원장은 “베살리우스와 같은 최첨단 장비들은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어
정확하게 숙지하고 적합한 수술에 적용한다면 보다 완성도 높고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이러한 최첨단의 장비 및 기술을 국내 의료진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하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미용성형 기술은 지속적인 연구와 공유를 통해 더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세미나 및 수술 시연회를 개최할 것이고
더욱 효과적인 시술 및 수술을 위한 연구,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