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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해 IV 테라피 필요 - 라프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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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해 IV 테라피 필요
작성자 라프린의원 작성일 20-06-23 10:16 조회 114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이 고조되며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과 체력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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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릭아트



사실 바이러스 자체가 특정한 약이 있다기 보다는 대증요법이라고 해서 항바이러스제과 수액치료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코로나바이러스는 백신도 없고,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 외에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다만 이 바이러스 자체가 메르스나 사스 등과 유사하기 때문에 이를 근간으로 하여 항바이러스와 면역력증강에 효과가 있는 IV테라피를 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수 있다. 여기에 손세정제를 사용하고 항바이러스 면역식품이나 고용량의 비타민, 천연 항생제를 복용해주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수분 공급을 많이 해서 노페물로 계속 배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IV테라피를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다.



면역력에 좋은 IV테라피는 감초주사, 태반주사, VIP 만성피로 활력주사, 종합비타민주사, 신데렐라 주사 등이 있다. 대부분 이러한 주사가 미용적으로 쓰인다고 생각하지만 태반주사나 신데렐라 주사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신데렐라주사는 동맥경화나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종합비타민 주사'의 경우 비타민 B와 C가 함유되어 있고 항산화, 항노화 효과가 강해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음을 줄 수 있다. '만성피로 활력주사'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줘서 감기 몸살 기운이 있을 때 맞으면 증상을 호전시켜줄 수가 있다.



이 밖에도 에너지 주사 역시 피로회복, 간기능개선 등으로 에너지를 증가시켜 주므로 체력 손실을 줄여 주어,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을 만들어줄 수 있다.



결국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동시에 면역력을 키워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음식만으로는 면역력을 높이고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는 없기에, IV테라피와 같은 방법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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