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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토닝 미백효과 있다? 없다? - 라프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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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토닝 미백효과 있다? 없다?
작성자 라프린의원 작성일 20-06-22 18:08 조회 207

새하얗고 생기 있는 피부는 '동안'의 상징이자 피부미인이 갖추어야 할 절대 요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아무리 젊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갖고 있다 하여도 피부를 새하얗게 유지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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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착색되게 만드는 요인은 출산, 자외선, 호르몬의 변화, 노화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그 중에서 자외선은 기미, 잡티, 색소침착과 같은 것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므로 자외선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기미는 자외선 외에도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레이저 토닝과 함께 약물 치료등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기미는 대개 불규칙한 모양으로 뺨, 이마, 윗입술 등에 많이 발생하며 잡티는 피부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복합적인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레이저 토닝만으로, 기미, 잡티를 개선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피부과 의사와 상담을 하여 자신에게 어떤 치료가 적합한지, 어떤 레이저토닝 치료가 필요한지를 잘 알아보아야 한다.



현재 시중에 존재하는 레이저토닝만 해도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단순히 병원에서 광고하는 것만보고 시술을 결정했다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치료가 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기존의 IPL이나 레이저 토닝만으로 개선이 잘 되지 않고 재발했다면 파워브라이트닝 같은 프로그램으로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다.



기존의 레이저 토닝은 보통 10회 정도 치료를 해야 하지만 프리미엄 파워브라이트닝은 2~3주 간격으로 약 3회 정도만 해도 효과가 있고 자체 가스 냉각 시스템 때문에 기존 레이저에 비해 피부표면을 보호하고 다운타임이 적다.



여기에 사용되는 토닝은 젠틀맥스와 포토나 QX-MAX가 있는데 젠틀맥스는 잡티, 주근깨, 혈관 등의 개선을 통해 피부를 맑게 만드는 3세대 레이저 시술법이다. 기존의 토닝에 비해 색소성 병변에 흡수율이 높은 파장을 사용해서 색소성질환 개선은 물론이며 주름개선, 모공축소의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포토나는 표피와 진피 각층에 열 전달을 효율적으로 하여, 깊숙이 있는 색소세포를 파괴하여 색소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미백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세포를 자극해서 모공치료, 필링, 리프팅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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