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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지방흡입 언제 해야 할까? - 라프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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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지방흡입 언제 해야 할까?
작성자 라프린의원 작성일 20-06-22 17:57 조회 183

일생에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은 모든 여성들에게 꿈 같은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래서 특별한 하루를 위해 대부분의 여성들은 3개월 전부터 집중적으로 다이어트, 피부관리에 들어가며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준비하는데, 사실 완벽한 스드메를 하기 위해선 웨딩 촬영을 기준으로 적어도 2개월 전에는 해야 한다. 하지만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결코 초조해 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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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ww.clipartkorea.co.kr



일반적으로 예비 신부들이 웨딩 촬영을 하는 경우, 드레스를 처음으로 입어보기 때문에 웨딩촬영을 기준으로 디데이를 잡는 경우가 많다. 웨딩촬영은 결혼 2~3개월 전에 이뤄지는데, 이를 감안하면 결혼 5~6개월 전 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그때부터 다이어트나 지방흡입술을 고려하는 예비신부들은 많지 않다.



웨딩촬영을 포토샵을 통해 어느 정도 몸매 보정이 가능하지만, 본식의 경우엔 드레스를 입으면 몸매가 여과없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본식을 기준으로 다이어트나 지방흡입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지방흡입을 조금 서둘러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수술 후 남은 멍이나 붓기 때문에 회복 기간을 고려하여 미리 서둘러야 한다. 또 신혼여행에 가서 수영복을 입으면 흉터가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봤을때 본식 3개월 전에는 수술하는 것을 권장한다.



부분적으로 하는 지방흡입은 물론이며 전신지방흡입도 가능한 시기이므로 3개월 전에는 보다 여유를 갖고 수술을 임할 수 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1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해도 그렇게 늦은 시기는 아니다. 보통 지방흡입수술 후 가라앉는 시기가 1개월 정도이며 그정도면 멍과 붓기가 어느 정도 빠질 수 있어서 아름다운 몸매로 결혼식장에 입장할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환자의 상황이나 체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혼 전 지방흡입 병원을 찾아 체계적으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약 지방흡입이 여의치 않다면 슬리머스나, 지방분해주사와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으므로, 미리 낙담하지 말고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3STEP 세이프리포 지방흡입과 같은 수술법은 흡입 시 액상화와 균일화 과정을 통해 많은 지방을 부드럽고 균일하게 흡입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면 피부단면이 울퉁불퉁해지지 않고 매끈하게 몸매라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예비신부라면 한번 참고해 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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