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혹시 나도..?" 탈모 확인하는 자가진단법 - 라프린 칼럼

  • 회원가입
  • 로그인

All menu

X
제 목
"혹시 나도..?" 탈모 확인하는 자가진단법
작성자 라프린의원 작성일 20-06-22 17:49 조회 236

탈모는 형태, 성별, 나이 등 여러가지 기준에 따라 저마다 원인도 다르고 외부적 요인도 다양하기 때문에 사실 치료가 매우 어려운 증상 중 하나다. 단편적으로 예를 들자면, 여성들의 경우 출산 이후 평소에 탈모가 없던 사람도 모발이 우수수 빠지는 것을 경험하곤 한다.




01.jpg

사진출처: www.clipartkorea.co.kr


이처럼 탈모의 원인은 제각각이지만 증상은 비슷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자가진단법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물론 그 기준이 절대적으로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거의 보편적인 특성이기 때문에 참고해 볼만하고, 만약에 탈모가 의심이 된다면 병원을 찾아 객관적인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우선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가족력이다. 정확히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탈모가 가족력에 영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가족 중 탈모증상이 있다면 조심을 해야 하는 대상이 된다. 또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다거나 점점 이미가 넓어지고 있는 증상, 육안으로 봤을 때 두피가 훤히 보이거나 두피가 가렵거나 따가운 경우,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점점 가늘어지는 증상 등 이러한 증상들이 발견되면 탈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이렇게 자가진단을 하지 않아도 환자 스스로 스트레스나 어떤 원인에 의해 탈모가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탈모치료를 적극적으로 알아볼 만하다.



보통 탈모가 심하면 치료방법이 '모발이식술'과 같은 큰 수술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모발이식술을 해도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다시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수술을 하기 이전에 두피나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가급적이면 그렇게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을 시작하는 게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뚜렷하게 개선된 바 없이 탈모약을 장기간 복용해 왔다면, 이는 치료 자체로도 큰 의미가 없을 뿐더러 자칫 약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보다 합리적인 치료법을 알아보아야 한다. 최근에는 자신의 자가모낭세포와 tSVF를 이용해 모낭세포를 증식시키고 기존의 모발은 더 강하게 하고, 새로운 모발을 촉진시킬 수 있는 치료법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하면 두피와 모발이 재생되어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만날 수 있고, 이로 인해 탈모를 더 효과적으로 치료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빠른비용상담

연락처를 남기시면 상담원이 연락드립니다.

  • (자세히)

카카오톡상담

연락처를 남기시면 카톡으로 연락드립니다.

@라프린의원 바로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