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4일차
자가소독하느라 벗은김에찰칵!!
흠.... 제팔뚝이 워낙두꺼워서였나요?
겨드랑이가 아직까지볼록ㅜ
육안상으로 얇아보이기도하는데 사진찍으면
뭐지?왜지?그러네요
붓기가떨빠져그렇겠죠?
지금 몸무게도 2키로쪘어요ㅜㅜ
철분제를식전에먹고난후부터 변비가ㅜㅜ
유산균을 꼬박챙겨먹고있는데도 배가 더부룩ㅜ
약먹기위해 3끼를챙겨먹는데 단백질위주로
깻잎과함께 섭취하면서 보리새싹물도 먹고 나름
약때문에 3끼챙겨먹어야해서 식단신경쓰는데도
대변을못봐서그런가 2키로쪘네요ㅜ
그래서인지배도나와보이고 팔뚝도 힝ㅜㅜ
사진보면 왜이고생하지생각들고ㅜ
좀더지켜봐야겠지요?아직 관리도안받고
붓기도있으니까요.
아!!!!!부을까봐 잘때 양옆 베개놓고 심장보다놓게
올려놓고자서그런가 손까지붓고 그런건없네요.
대신멍은 팔꿈치까지는 내려와있고요.
씻을수있다는데 아직 손들때 상처부위가찌릿도하고 살도 애려서 씻기가 두려워요 ㅋ
더러움의몫은 울식구들 몫으로 돌리고 ㅋㅋ
2주후에 다시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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