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옆구리, 뒷두리 흡입하고 복부거상한 지흡 일기입니다.
거의 한달차 되는 사진인데 몸 반쪽 된거 눈으로 보이고 옷를 입어도 낑김없이 차르르 떨어져요 ㅋㅋ
매일 옷 입어보고 거울 보는 맛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신거을부터 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붓기나 라인이 하루하루가 다른데 이래서 날씬한 언니들이 더 다이어트 몸부림을 부리는지 이제서야 알겠어요.
매일 아침 옷 입는 기분이 너무 다르고 몸이 가뿐해져서 이제 가볍게 유산소 운동 시작해야겠어요....
지흡 여름이하고 망설이지 말아요 시간 금방가고 회복도 빨라요 요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