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 이정도면 최종라인일까요?!
복부지흡에 엉덩이 지이 까지 하고나서 붓기 관리한다고
최대한 나트륨 적고 기름기 있는 음식 안먹으며
살다보니 식단 관리가 자연스럽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붓기도 빨리빠지고 체중도 쭉쭉 빠지더라고여
예전에 식단할때는 마의 지점이 있었는데
뭔가 그 기준을 훅 넘어서 빠지고 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ᄒ 물론.... 그 순간이 또 오긴 했지만
이미 지금 제 스스로는 만족하고 지금만이라도
유지하고 살아보자 하고있어요
이정도만 유지하고 살아보면 지흡 잘 하고온거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