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린에서 바디 지흡한지 2개월차입니다. 이제 제법 안정기라고 볼 수 있겠 죠?
큰붓기는 이제 다 빠진것 같긴한데 앞으로도 더 빠졌으면 좋겠어요ᄒᄒ
식단 하면서 다이어트도 병행하고있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하고있어요.
원래 성격이 뛰거나 힘든 운동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걷거나 빠르게 걷는 정 도로
유산소운동하고있는데 너무 무리하지는 않고 있어요. 몸이 회복되는 시간도 주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ᄒᄒᄒ 물론 처음부터 꾸준히 운동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저는 그게 너무 어려워서 목표가 희미했었는데
지흡을 통해서 라인을 보고 나니 잃고싶지 않아서 열심히 관리하게 되네요 ᄒᄒ
제가 지흡한 사실을 모르는 지인들은 제 생활습관과
식단 변화로 노력해서 라인 만들줄 알아요 ᄏᄏ;;
그럴땐 조금 찔리긴 하지만 노력을 아예 하지 않은건 아니니까ᄒᄒ!
다행히도 아직까지 큰 부작용이나 문제는 없는데
앞으로도 쭉 이렇게 유지만 되었으면 좋겠어요.
숨은 붓기는 더 빠져주면 좋겠구요 ᄒᄒ 체중이 다이나믹하게 감소한건 아니지
만
건강해지고 가벼워진 느낌이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방심하지 않고
관리해서 더 예쁜 라인 찾아볼게요 ᄒ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