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린의원에서 복부, 옆구리, 뒷구리 수술 진행 했고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 후 기 남깁니다.
사진을 보면 ..... 뱃살이 없어지고 저에게도 허리라인이 생겼네요. 빨리 붓기 빠 지고 어떻게 될지 기대기대하고 있어요
2일차부터 붓고 멍이 나타나가 시작하고 지금도 붓기가 있는 상태인데도 만족 스러워요
5일차인데 불편한건 압박복이 불편하네요, 병원에서는 아주 불편하면 3일차 부
턴 좀 벗고 있어도 된다고 하고, 안입어도 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일단 불편해도 입는게 좋다고 해서 입고 생활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일 큰 불편은 ....통증!!!
안아프다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때 까지 긴 싸움을 해야겠네요
결론을 다시 말하자면, 불편하고 아프지만 진짜 만족~~~!!
운동이랑 식단도 해보고 좀 열심히 관리해봐야겠네요
다음 후기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