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린에서 김민상 원장님께 복부흡입한지
2주 되어 가는 시점에 후기 남겨요????
복부하기 전 지방추출주사 (팔, 허벅지) 했는데
패임도 생기고 허안은 제대로 빠지지 않아
울퉁불퉁하고 ㅠㅠ 그래서 복부는 더 잘 알아봐야지!
하고 찾아본 곳이 라프린입니다????
출산 후 처진 살, 지방이.. 어마어마해서
세이프리포?? 열을 계속 내어 처짐이 없는 시술이라는
것에 뿅 가서 상담 진행했는데요
상담해주신 세실리아 실장님께서 고민 다 들어 주시고
위로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ㅠㅠ
모르는 거 톡으로 물어보는데도 답장 꼭 꼭 해주셔서
믿음이 가서 수술하게 되었어요^^❤️
수술당일- 음.. 진짜 안 아팠던 것 같아요!! 그 전에 팔, 허벅지 추출주사시술했을 땐 12시에 시작해서 저녁 8-9시에 마취깼었거든요.. 빈혈도 엄청 오고 힘들었는데 라프린에서는 지방흡인인데도 오히려 안 아프고 별로 어지럽지고 않고 수술도 11시? 쯤 들어가서 2:30에 정신 말짱해져서 집에 갔어요???????? 수술 후 정신차리고 있는데 김민상원장님께서 수술 잘 되었다고 ㅠㅠ
첫날부터 홀쭉 잘록한 라인보고 놀라기도 했고 그 전에 라인이 생각이 안 날 정도였어요^^
동생도 보더니 대박.. 이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이제 수술한지 열흘정도 되었는데 멍도 노랗게 변했고
붓기도 많이 빠졌어요^^
실장님께서 한달후에 훨씬 좋을거라거 해주셔서
기대중입니다!!????
왜 지금 했나 싶고 팔,다리도 라프린에서 할 걸
너무 후회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라프린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