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으로 인해 허벅지가 커지고 코끼리여서
흡입을 하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지인들의 추천으로
라프린을 방문하였습니다.
갓여신 도경미 실장님이 제 상담을 봐주셨고
이현우 원장님이 제허벅지를 수술해주셨습니다.
병원에 계신 모든분들이 친절하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였습니다.
제 지방량은 4200cc뽑아주셨고 360도 돌려깎기하였죠 주변에서 지방흡입이 ㅈㄴ아프다 하는데 회복력이 좋았던저는 소변쌀때빼곤 하루만에 잘 걷고 댕겼습니다. 그라고 멍이 1주일안에 잘빠졌습니다.
후기들 보거나 멍이 시커먼해서 걱정햇는디
걱정을 왜햇나 몰러유ㅎㅡㅎ
아무튼 수술도 잘끝냇고 내허벅지라인이 디져븜
인생 살맛나지만 이번년도에 탄력찾아서 내년에
한번더 조지러가겠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