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흡 현재4새월정도 지났습니다. 솔찍히 지금 관리하지 않아서 붓기거의 빠진상태보다 살짝 찐거같은데요. 엄청 만족하고있습니다. 특히 허리라인과 옆구리살은 정말 수술후 깜짝 놀랐어요. 바지허리부분이 예전꺼가 한사이즈 반은 줄어든거 같습니다.
제가 팔뚝 허벅지를 다른곳에서 했었는데 라프린만큼 만족하지 못했었거든요. 운동으로 채중조절좀 해보고 재수술할 생각입니다^^;;
특히, 담당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 정말 친절하고 엄청 잘챙겨주시고 마지막 관리받을때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안하고 코수술도 라프린에서 바로 했고 현재 회복중에 있구요 역시나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통증은 거의 없음 월래 이렇게 안아픈거임?..)
피부과 성형및 지방흡입관련해서 라프린의원 만큼 믿을만한 곳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지흡은 진짜 신의 한수ㅋㅋㅋ 돈이 좀 부담도 되지만 단기간에 확실한효과를 볼수있다는것이 그정도의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통증은..좀 아픕니다 ㅠ 그래도 몇개월 죽어라 운동하고 식단조절해도 절때 볼수없는 라인 단기간에 확인된다는거에 그정도 고통쯤은 감수할수 있지 않을까요ㅋㅋ
처음 실장님 살담시에 고민많이되고 금액적인부분을 낮추면서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실장님 말듣길 잘한거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거 살을 빼고 관리해야되지만 어쨋든 전 만족합니다!!
두서없이 쓰는라 정리가 안된것 같네요. 혹시 저와같은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작은 도움이 되고자 후기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