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개월이 돼가네용
저는 수술을 엄마랑 같이 가서 교통은 엄청 편했어요!
정보영 실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수술실에서 겁먹었었는데 간호사선생님들이 긴장하지 말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시고 너무 편했어요!!
1시 넘어서 수술하고 4시쯤 나온거같아용
고통은... 진짜 근육통 세게 온거..? 3일 쉬고 바로 일을 나가서 조금 힘들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할만했아요!!
지금 운동 못하고 있는데 팔뚝 엄청 만족하고 배는 같은 몸무게인데도 라인이 달라요...ㅋㅋㅋㅋ
돈 더 벌어서 하체도 조지고싶네여..ㅋㅋㅋㅋㅋㅋ
살에 탄력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살쳐짐 딱히 없었어요!!! 이제 열심히 관리해야죠ㅎㅎ